안녕! 한국의 소식을 전하는 유행의 민지[Minji]야. 영화 <기생충>에 출연한 배우 최우식, BTS의 멤버 뷔가 서빙을 하는 식당이 있다면 어떨 것 같아? 지금 한국에서 가장 핫한 예능 프로그램 <서진이네>가 그걸 해냈어! 멕시코 작은 마을에서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를 파는 식당을 열어서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지. 김밥, 떡볶이, 핫도그, 라면이 주 메뉴고 나중엔 치킨도 추가돼. 하지만 방송을 보면 이 식당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라면이야. 그런 의미에서 오늘 주제는 한국인이라면 일 년에 평균 70번을 먹는 라면이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