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의 기싸움좌, ‘쎈언니' 랄랄의 뿌리는 퀴어니스, 젠더리스를 강조하던 인플루언서들에 있다고 말했지? 나는 그래서 #쎈언니챌린지를 성별 가리지 않고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. 한국 사회가 다양성에 대해 좀 더 개방적인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는 뜻이니까!
랄랄의 #눈네모챌린지, 우리도 한 번 해볼까? 안무를 외울 필요도 없고 특별한 배경이 필요하지도 않아! 그저 카메라를 노려보며 눈을 네모나게 세모나게 동그랗게 왜 그렇게 뜨기만 하면 돼. 그리고 사실 로잘리아(Rosalía)의 ‘side-eye’ 챌린지와 비슷하기도 해! 유행을 구독하는 너라면 이미 충분히 찍을 준비가 되어 있을 거야. 😎
랄랄, (여자)아이들, 선우, 이효리, 엄정화, 그리고 민지와 친구.
과연 누가 우승자가 될까? 아래 피드백에 말해줘😝